[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2월 5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특별방역‧경제안정에 온 힘” ▲충남도, 해외 통상사무소 통해 지난해 ‘237만 달러’ 수출 지원 등을 보도한다. 

또한, ▲‘화순신사(神社) 훼손사건’ 주도자 조신환선생, 독립유공자로 인정받는다 ▲서천군 해안으로 밀려오는 ‘생활쓰레기’ ▲‘단돈 100원’으로 달린다...서천군, 문산 희망버스 시범운영 ▲‘꽃은 시드는데…’ 코로나19 시국 졸업식․행사 등 취소로 화훼업계 ‘울상’ ▲서천군, 4~5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서천군, 설 연휴기간 병원 15개소‧약국 6개소 등 운영 ▲서천군, ‘2021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 다음 달 5일까지 접수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행복 담은 설맞이 떡국KIT 나눔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