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변덕호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오는 23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알레르기 유발 식품 성분 표시 실태 점검에 돌입합니다.
[기자]
점검 대상 업소는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3개소와 제과‧제빵, 아이스크림, 햄버거‧피자류를 조리‧판매하는 13개 업소입니다.
점검반은 6명으로 위생팀 2명,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4명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취급 식품에 대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여부 확인 ▲기본안적수칙 위주의 위생 점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