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덕은 샅바대신 장바구니가 들려있다. 박광덕은 작은 것 하나라도 본인이 봐야 안심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는 배추가격을 깎으면서 부드러운 남자임을 드러냈다. 그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용인시내 외곽에 있는 그의 업소에는 유리창에 씨름을 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박광덕 족발집에는 6개의 테이블이 있다.
박광덕 족발집에는 손님들도 눈요기하라고 백두장사 트로피를 가게에 갖다 놓기도 했다.
그는 포장마차 막걸릿집 등 안해본게 없다고 밝혔다. 지인이 추천해 박광덕 족발집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불혹이 넘어 얻은 아들과딸, 잉꼬 부인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