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 일본인설 남자설 로봇설 등으로 , 머리잘라 캐스팅돼

  • 등록 2020.02.20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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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임은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김승현이 특별 MC를 보고 김보성 김광규 장수원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보성은 의리를 강조하며 여전히 의리 컨셉을 유지했다. 

임은경은 영화도 연기도 처음이었다고 밝히며 어디를 못나갈 정도 였다고 전했다. 지인들의 과도한 관심이 부담됐었다고 전했다. 

임은경은 일본인설 남자설 사이보그설 등 별별 이야기가 돌았다고 전했다. 광고를 패러디한 영화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은지원과 함께 나온  임은경이 나온 영화를 봤다고 전했다. 임은경이 출연한 영화중 성공한 영화는 품행제로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은경은 중국에서 활동을 했었다고 전했다. 임은경은 계속 엎어지고 엎어졌다며 그동안 우울해 있었다고 밝혔다. 요가와 수영으로 활력소를 찾았다고 전했다. 

김승현은 공백기엔 운동이 좋다고 전했다. 

김승현과 너스레 라이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듯 했다. 

임은경은 머리를 자른게 일탈이었는데 그 때문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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