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지난달 30일, 한우협회 충남 서천군지부(회장 김시현) 김시현 회장 등 9명이 판교면 심동리 김영자 씨(83) 축사를 찾아 축사환경 개선과 보수,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배선 정비, 소화기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김시현 회장은 “주민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지부와 협회, 그리고 대한민국 축산업 전체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