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당진] 박선영 기자 = 지난달 29일 충남 당진시의회에서 ‘당진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된데 이어 이달 15일 공포돼 당진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들에 대한 출산지원금이 대폭 확대 됐다.
이 조례에 따라 첫째 아는 50만 원, 둘째 아 100만 원, 셋째 아 500만 원, 넷째 아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받게 됐으며, 육아용품 지원 금액도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다.
[sbn뉴스=당진] 박선영 기자 = 지난달 29일 충남 당진시의회에서 ‘당진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된데 이어 이달 15일 공포돼 당진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들에 대한 출산지원금이 대폭 확대 됐다.
이 조례에 따라 첫째 아는 50만 원, 둘째 아 100만 원, 셋째 아 500만 원, 넷째 아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받게 됐으며, 육아용품 지원 금액도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