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국립생태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자태...멸종위기종 큰고니

  • 등록 2018.11.01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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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내 용화실못에 올해도 어김없이 큰고니 4마리가 찾아왔다.

부리가 노란색인 성조 2마리와 부리가 하얗고 깃이 전체적으로 회갈색인 어린새 2마리가 관찰되었다.

큰고니는 환경부 지정 야생동물 멸종위기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201-2호로 보호받고 있으나, 개체수는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큰고니는 10월 말경 우리나라를 찾아와 다음해 3월 하순에 번식지인 유라시아대륙 북부로 이동하고, 주로 동해안 석호, 천수만, 금강하구 등 해안이나 주요습지에서 월동한다.

국립생태원 용화실못에 월동기록은 2012년 생태원 건립 당시 용화실방죽 20여 개체가 최초 발견되어 매년 관찰되었으며, 올해는 전년에 비해 15일 가량 일찍 도래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나영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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