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제2회 주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제2회 주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 정월대보름 맞아 주민 친목과 화합의 장 열려
서천군 비인면이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제2회 비인면 화합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지난 8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행복비인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작년에 이어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차장과 그의 친구들이 후원했다.
또한, 비인면 이장단(회장 조영운), 주민자치회(회장 이동훈), 비인신협(이사장 유배근),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등이 협력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대회는 마을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3차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 마을을 선정했다.
1~3위 마을인 성내2리, 장포1리, 선도 1리에는 상금과 상품이, 4위 선도 3리 마을에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두루마리 휴지가 제공됐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판교면,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돌입
- 산불감시원 12명 배치, 5월 15일까지 예방활동 강화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 12명을 선발·배치하고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나섰다.
배치된 산불감시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단속과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자 감시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도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