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종천후원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희망종천후원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21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및 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 심의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 및 후원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희망종천후원회는 정기후원 회원과 기관·단체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8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사업으로 ‘부내초등학교 신입생 및 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을 결정해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졸업생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모교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종천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희망종천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매달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마을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산면, 새해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 1일 자로 부임한 허영선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영선 면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행정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시초면 신흥2리·후암리, 설 맞이 마을 대청소 및 환경교육 실시
서천군 시초면 신흥2리와 후암리는 설 명절을 맞아 각각 21일과 22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신흥2리에서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과 시가지 곳곳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2시간 동안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과 생활쓰레기 감량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후암리에서도 부녀회를 포함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인근과 주요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설 명절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일 및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신흥2리 이장 엄진화는 “설 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설 연휴 이후에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암리 이장 백종수는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두 마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설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설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꾸러미 제작에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비롯해 서천읍이웃사촌돌봄단, 서천읍이장단, 서천읍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했다.
꾸러미는 생필품 12종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지속되어 모두가 행복한 서천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마서사랑후원회, 설맞이 취약층에 명절선물 세트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전달된 명절선물세트는 후원회원과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취약층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 전달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봉사자 15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 시금치무침, 도라지오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새해의 온정을 나눴다.
문정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2025년 첫 반찬 봉사가 힘차게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설맞이 꾸러미 전달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11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김유수·김덕수 형제, 300만 원 기탁
화양면 춘부리에 거주하는 젊은 영농인 김유수·김덕수 형제가 지난 21일 화양사랑후원회에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했다.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금강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며 농업, 축산, 유통업을 병행하는 젊은 농업경영인이다.
특히 두 형제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어려서부터 전문 영농인을 꿈꿔왔고, 이제는 고향을 위해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만선 회장은 “김유수·김덕수 형제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들의 선행이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화양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차장,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2일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차장이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치영 차장은 14년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문 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문치영 차장은 14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내초 15회 졸업생,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전달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15회 졸업생 일동은 지난 22일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졸업생 대표 양 씨는 “희망종천후원회에서 올해부터 부내초등학교 입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교와 후배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부내초등학교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의 명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졸업생들의 따뜻한 뜻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불 20채 기탁
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0일 서천읍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정한성 목사는 “경제난과 한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서천읍에 위치한 서천하나님의교회는 매년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