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내일(6일) 막을 올릴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에 앞서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지난 4일 김가환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을 찾아 현장을 살폈다.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는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뮤지컬갈라쇼, 유성온천대학가요제,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내일(6일) 막을 올릴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에 앞서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지난 4일 김가환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을 찾아 현장을 살폈다.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는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뮤지컬갈라쇼, 유성온천대학가요제,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